문화소외계층 주민에 '기타콘서트'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11-17 17: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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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서울 양천구 지역의 기타동호회 '사노라면'이 서남병원 이화홀에서 몸이 불편해 문화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환자들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제3회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사진은 연주에 나선 양천구의회 의장이자 동호회 회원인 심광식 의장의 모습.(사진제공=양천구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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