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ㆍ두피 케어센터 ‘닥터봉 탈모박사’, 선착순 5호점까지 300만원 지원!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11-24 15:00:28

▲ 닥터봉 탈모박사 전속모델 배우 김희령 모발 및 두피 관리 전문기업 닥터봉코스메틱(대표 강석봉)은 최적의 탈모ㆍ두피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닥터봉 탈모박사’의 가맹 사업을 본격화하고, 선착순 가맹 5호점까지 300만원 상당의 오픈 이벤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닥터봉 탈모박사’는 毛닥터봉 한방골드샴푸로 유명한 탈모, 두피제품을 20여년 동안 연구해온 닥터봉코스메틱에서 운영하는 탈모ㆍ두피 관리센터로 자체 개발한 탈모•두피 문제 개선에 확실한 효과가 증명된 탈모ㆍ두피 케어제품을 사용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탈모ㆍ두피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닥터봉 탈모박사’는 타사와 달리 한국인의 두피에 맞지 않는 외국계 수입용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20여년 동안 탈모시장에 대한 노하우와 순수 국내 자체 기술로 만들어진 닥터봉코스메틱의 케어용품만을 사용한다.

닥터봉코스메틱의 대표적인 케어용품은 발명특허와 의약외품으로 등록, 미국 식약청(FDA) 안정성 테스트에 통과한 닥터봉 한방케어시스템의 4가지 제품으로 두피에 염증이나 탈모가 심한 경우 두피에 직접 발라주는 데모덱스(모낭충) 팩, 毛닥터봉한방골드샴푸, 발모제인 한방토닉, 한방테라피 등이 있으며, 毛닥터봉한방골드샴푸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KFDA)로부터 탈모방지 및 발모, 양모 효과로 의약외품 품목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닥터봉 탈모박사’는 성공적인 가맹사업을 위해 체계적인 상권분석을 통해 점포개설부터 관리까지 본사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가맹점의 상권보호를 위해 시 단위로 가맹점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시 단위 추가개설은 인구 50만명 이상 시 2개, 인구 80만명 이상 시 3개, 특별시 및 광역시일 경우 구 단위당 가맹점 1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한 가맹점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 탈모와 두피 관리 뿐만 아니라 홈케어 상품에 대한 지역 판권을 함께 부여하며, 가맹점의 관할지역 내의 추가 점포개설 및 샵인샵 개점 권한까지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닥터봉 탈모박사’는 합리적인 창업비용으로 과도한 가맹비나 초도물량 및 인테리어 비용 부담을 최대한 줄여 초기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었으며, 전문화된 교육시스템과 오픈 초기 본사의 관리 매너저의 출장 지원 등을 통해 오픈과 동시에 빠른 시간 안에 매장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본사의 지원을 최대한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닥터봉 탈모박사 체인사업부의 김형열 본부장은 “탈모는 최근 20~30대의 젊은 층은 물론 여성탈모치료환자까지 급증하고 있다. 때문에 탈모피부과나 탈모클리닉, 탈모케어센터 등 탈모 관련 시장은 현재 4조원에 육박하고 있으며, 갈수록 규모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현재 프랜차이즈창업, 소자본창업, 음식점 창업, 카페창업 등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은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의 탈모ㆍ두피 관리센터의 창업을 통해 시장을 선점한다면 고수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닥터봉 탈모박사’의 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dr-bong.net )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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