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회동 제보자 '묵묵부답' 뉴시스 | 2014-12-09 17:15:47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에 나오는 ‘비선실세’ 정윤회 씨와 청와대 ‘십상시’의 회동 관련내용 제보자로 추정되는 전 지방국세청장 출신 박 모씨가 검찰 조사를 마친 뒤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임당장학문화재단, KAIST 우주 연구 인프라 현대화 위해 5억 원 기부정청래-친명, 갈등을 넘어선 전쟁이다영암경찰-농협은행 영암군지부,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업무협약 체결해남군, 산정5일시장 '땅끝송지장'으로 명칭변경인천시 동구 우리미술관, 이은정 작가의 <연금술> 전시정부,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들 ‘평검사 전보’ 방침 철회해남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삼산구림2지구 등 4개소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