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회동 제보자 '묵묵부답'

뉴시스

  | 2014-12-09 17:15:47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에 나오는 ‘비선실세’ 정윤회 씨와 청와대 ‘십상시’의 회동 관련내용 제보자로 추정되는 전 지방국세청장 출신 박 모씨가 검찰 조사를 마친 뒤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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