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다문화 봉사단, 외국인 밀집지역 환경정화 활동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12-11 15:47:26 11일 서울 구로구 다문화 서포터즈단이 한중다문화 봉사단과 함께 외국인들이 밀집한 지역인 구로4동, 지하철 남구로역·대림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비활동을 전개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홍보물을 배포했다. 사진은 청소에 참여한 봉사자들의 모습. (사진제공=구로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임당장학문화재단, KAIST 우주 연구 인프라 현대화 위해 5억 원 기부정청래-친명, 갈등을 넘어선 전쟁이다영암경찰-농협은행 영암군지부,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업무협약 체결해남군, 산정5일시장 '땅끝송지장'으로 명칭변경인천시 동구 우리미술관, 이은정 작가의 <연금술> 전시정부,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들 ‘평검사 전보’ 방침 철회해남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삼산구림2지구 등 4개소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