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명물 '남매상' 겨울 꼬까옷 입다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12-12 16:07:38 11일 서울 성동구 살곶이조각공원 명물인 ‘남매상’에 계절마다 옷을 입히는 행사를 진행해온 한양여대 패션디자인 동아리 ‘패크레’가 겨울철을 맞아 네오프렌 소재로 만들어진 올라프 콘셉트의 옷을 입히고 있다.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임당장학문화재단, KAIST 우주 연구 인프라 현대화 위해 5억 원 기부정청래-친명, 갈등을 넘어선 전쟁이다영암경찰-농협은행 영암군지부,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업무협약 체결해남군, 산정5일시장 '땅끝송지장'으로 명칭변경인천시 동구 우리미술관, 이은정 작가의 <연금술> 전시정부,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들 ‘평검사 전보’ 방침 철회해남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삼산구림2지구 등 4개소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