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된장마을 강진서 메주가 익어간다 뉴시스 | 2014-12-15 16:13:28 15일 오전 전통 된장마을인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에서 처마 밑에 따스한 겨울 볕이 스미자 할머니들이 메주를 손질하고 있다. 지난 11월부터 직접 재배한 콩으로 만들어진 군동 메주는 정월 보름이 지나면 옹기그릇에 숙성된 소금을 띄워 장과 된장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임당장학문화재단, KAIST 우주 연구 인프라 현대화 위해 5억 원 기부정청래-친명, 갈등을 넘어선 전쟁이다영암경찰-농협은행 영암군지부,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업무협약 체결해남군, 산정5일시장 '땅끝송지장'으로 명칭변경인천시 동구 우리미술관, 이은정 작가의 <연금술> 전시정부,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들 ‘평검사 전보’ 방침 철회해남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삼산구림2지구 등 4개소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