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한지공예 작품展 참석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12-15 17: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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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북구의회 김명숙 의원은 최근 강북구 보건소 1층 로비에서 정신질환장애인 사회복귀시설인 '소담'이 개최한 한지공예 작품 전시회 '삶에 희망의 씨앗뿌리기'에 참석했다. 김 의원은 이들과 여러해 동안 작품활동을 같이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김명숙 의원(가운데)이 전시된 작품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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