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평협, 당대표실 기습점거… 비대위 회의 한때 파행 뉴시스 | 2014-12-15 17:45:46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회의가 열리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회의실에서 평당원협의회 관계자들이 기습 방문한 가운데 임홍채(오른쪽) 상임대표가 당내 개혁을 주장하며 비대위원장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임당장학문화재단, KAIST 우주 연구 인프라 현대화 위해 5억 원 기부정청래-친명, 갈등을 넘어선 전쟁이다영암경찰-농협은행 영암군지부,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업무협약 체결해남군, 산정5일시장 '땅끝송지장'으로 명칭변경인천시 동구 우리미술관, 이은정 작가의 <연금술> 전시정부,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들 ‘평검사 전보’ 방침 철회해남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삼산구림2지구 등 4개소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