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배로 호소하는 통진당

뉴시스

  | 2014-12-18 17:00:41

통합진보당 위헌정당해산심판 사건에 대한 선고를 하루 앞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거리에서 이정희 대표를 비롯한 당원 및 관계자들이 정당해산반대 민주수호 대국민호소 108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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