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배로 호소하는 통진당 뉴시스 | 2014-12-18 17:00:41 통합진보당 위헌정당해산심판 사건에 대한 선고를 하루 앞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거리에서 이정희 대표를 비롯한 당원 및 관계자들이 정당해산반대 민주수호 대국민호소 108배를 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임당장학문화재단, KAIST 우주 연구 인프라 현대화 위해 5억 원 기부정청래-친명, 갈등을 넘어선 전쟁이다영암경찰-농협은행 영암군지부,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업무협약 체결해남군, 산정5일시장 '땅끝송지장'으로 명칭변경인천시 동구 우리미술관, 이은정 작가의 <연금술> 전시정부,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들 ‘평검사 전보’ 방침 철회해남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삼산구림2지구 등 4개소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