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길로 탈바꿈한 상계동 동일로 지하도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12-19 15:44:36

서울 노원구가 초등학생과 여고생들의 통학로로 이용되던 상계동 696번지 동일로 지하도를 아름다운 벽화길로 조성했다. 벽화는 해피한 봉사단 5명이 그렸으며 청소년들이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을 벽에 담았다. 사진은 벽화를 그리고 있는 봉사단원의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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