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여모 상무 검찰 출두 뉴시스 | 2014-12-19 17:55:46 대한항공 탑승교 복귀 사건과 관련해 승무원 등에게 거짓 진술을 강요한 의혹을 받고 있는 대한항공 객실 담당 상무 여 모씨가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부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임당장학문화재단, KAIST 우주 연구 인프라 현대화 위해 5억 원 기부정청래-친명, 갈등을 넘어선 전쟁이다영암경찰-농협은행 영암군지부,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업무협약 체결해남군, 산정5일시장 '땅끝송지장'으로 명칭변경인천시 동구 우리미술관, 이은정 작가의 <연금술> 전시정부,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들 ‘평검사 전보’ 방침 철회해남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삼산구림2지구 등 4개소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