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영장실질심사 뉴시스 | 2014-12-30 16:46:35 초유의 ‘땅콩 리턴’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검찰청으로 향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임당장학문화재단, KAIST 우주 연구 인프라 현대화 위해 5억 원 기부정청래-친명, 갈등을 넘어선 전쟁이다해남군, 산정5일시장 '땅끝송지장'으로 명칭변경인천시 동구 우리미술관, 이은정 작가의 <연금술> 전시정부,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들 ‘평검사 전보’ 방침 철회해남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삼산구림2지구 등 4개소 선정광주시 서구, 통합돌봄 선도모델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