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장 재소환 뉴시스 | 2015-01-07 17:19:24 성추행 금품 무마 의혹을 받고 있는 서장원(56) 경기도 포천시장이 7일 오전 포천경찰서에 재소환돼 다시 출두했다.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서 시장은 이날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답한 뒤 경찰서 1층 조사실로 들어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임당장학문화재단, KAIST 우주 연구 인프라 현대화 위해 5억 원 기부정청래-친명, 갈등을 넘어선 전쟁이다해남군, 산정5일시장 '땅끝송지장'으로 명칭변경인천시 동구 우리미술관, 이은정 작가의 <연금술> 전시정부,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들 ‘평검사 전보’ 방침 철회해남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삼산구림2지구 등 4개소 선정광주시 서구, 통합돌봄 선도모델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