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달콤한 비밀, 긴장감 극대화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1-08 20:34:48

KBS2의 드라마 <달콤한 비밀>에서 서영이 신소율에게 만남을 제안했다.

8일 방송된 KBS2 <달콤한 비밀>에서는 이수지(서영)가 한아름(신소율)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아름은 퇴근길에 모르는 전화를 한 통 받게 됐다. 한아름은 “누구냐”고 물었고, 이수지는 “나 필립(양진우) 전부인이다”라고 답했다.

앞서 이수지는 필립과의 이혼 소송 해결을 위해 귀국했다.

이어 이수지는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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