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원중 학생들 단편소설 수익금 관악구에 기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1-13 17: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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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관악구 봉원중학교 동아리 '우리는 시작되었다' 회원 9명이 자신들이 직접 펴낸 단편소설집 <Accidents>의 출판기념회 수익금 45만원 전액을 관악구청 복지정책과를 방문해 기부하고 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관악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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