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경비원 고용안정 선언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1-14 14:57:26

지난 13일 성북구 종암동 주민센터에서 성북구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가 더 인간적인 마을공동체 구성을 위해 경비직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추구할 것을 선언했다. 사진은 이 자리에 참석한 김영배 구청장과 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가 선언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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