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계단 이용땐 건강과 기부 '1석2조' 뉴시스 | 2015-01-14 17:54:12 14일 오전 서울 성동궁 행당동 왕십리역 민자역사에서 아이들이 '기부하는 건강계단'을 체험하고 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서울시는 건강기부계단을 밟을 때마다 조명이 켜지고, 음악이 나오도록 해 이용률을 높이고 기부금 적립현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일별·월별 이용자 현황을 집계한 전광판도 설치했다. 이렇게 적립된 기부금은 혼자서 걷기 어려운 아동들의 보행보조기구 지원에 쓰인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임당장학문화재단, KAIST 우주 연구 인프라 현대화 위해 5억 원 기부정청래-친명, 갈등을 넘어선 전쟁이다영암경찰-농협은행 영암군지부,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업무협약 체결해남군, 산정5일시장 '땅끝송지장'으로 명칭변경인천시 동구 우리미술관, 이은정 작가의 <연금술> 전시정부,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들 ‘평검사 전보’ 방침 철회해남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삼산구림2지구 등 4개소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