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인질사건 피의자 뉴시스 | 2015-01-15 16:15:46 안산 인질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상훈(46·무직)이 15일 오전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단원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경찰은 이날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피의자 인적사항과 얼굴을 공개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임당장학문화재단, KAIST 우주 연구 인프라 현대화 위해 5억 원 기부정청래-친명, 갈등을 넘어선 전쟁이다영암경찰-농협은행 영암군지부,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업무협약 체결해남군, 산정5일시장 '땅끝송지장'으로 명칭변경인천시 동구 우리미술관, 이은정 작가의 <연금술> 전시정부,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들 ‘평검사 전보’ 방침 철회해남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삼산구림2지구 등 4개소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