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 검토조사 뉴시스 | 2015-01-26 17:27:47 지난 25일 오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세월호 침몰 사고 해역에서 해양과학기술원 연구원들이 2000톤급 바지선 현대보령호의 멀티빔 에코사운더 장비를 이용해 세월호 인양 검토 2단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멀티빔 에코사운더는 바닷속에 가라앉아 있는 선체의 상태를 3차원 영상으로 촬영하는 장비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임당장학문화재단, KAIST 우주 연구 인프라 현대화 위해 5억 원 기부정청래-친명, 갈등을 넘어선 전쟁이다해남군, 산정5일시장 '땅끝송지장'으로 명칭변경인천시 동구 우리미술관, 이은정 작가의 <연금술> 전시정부,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들 ‘평검사 전보’ 방침 철회해남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삼산구림2지구 등 4개소 선정광주시 서구, 통합돌봄 선도모델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