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방문한 獨 슈로이어 교수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1-27 17: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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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독일 탈원전정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낸 독일 베를린자유대학 미란다 슈로이어 교수가 강동구를 방문해 이해식 구청장과 에너지 정책에 대한 대담을 나누고, 십자성 에너지 자립마을을 방문해 에너지 자립을 위해 설치된 설비들을 둘러봤다. 사진은 대담 중인 이 구청장(왼쪽)과 슈로이어 교수(오른쪽)의 모습.(사진제공=강동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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