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웃음꽃 활짝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1-28 15: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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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인천 남동구 논현2동의 브레인 어린이집·유치원 원아 30명이 '경로당과 단체 및 어린이집 자매결연' 사업의 일환으로 한화어진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그동안 연습해 온 노래와 율동을 선보이는 재롱잔치를 열었다. 사진은 율동을 선보이는 어린이들의 모습. (사진제공=남동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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