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전통시장, 비·햇빛가리개 새로 설치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1-29 16:30:18 지난 28일 청량리전통시장에서 비·햇빛 가리개 개·보수 공사 준공식이 개최됐다. 비·햇빛가리개는 길이 140m, 폭 8m, 높이 6.8m 규모로 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설치됐다. 사진은 청량리전통시장에 준공된 비·햇빛 가리개의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임당장학문화재단, KAIST 우주 연구 인프라 현대화 위해 5억 원 기부정청래-친명, 갈등을 넘어선 전쟁이다해남군, 산정5일시장 '땅끝송지장'으로 명칭변경인천시 동구 우리미술관, 이은정 작가의 <연금술> 전시정부,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들 ‘평검사 전보’ 방침 철회해남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삼산구림2지구 등 4개소 선정광주시 서구, 통합돌봄 선도모델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