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수원 ‘영통 클래시아’ 오피스텔, 상가 모델하우스 북적북적 이벤트팡팡!!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1-31 08:55:13
수원의 강남이라고 불려지는 수원의 핵심상권인 영통에 창성건설의 ‘클래시아 영통’ 오피스텔과 상가가 분양 중이다.
영통역 인근은 15년 이상 된 오래된 상가들이 대부분으로 신규 오피스텔과 상가에 대한 기대수요가 높은 까닭에 영통역 1번 출구와 도보3분 거리에 위치한 영통 중심상업지역내 10년만에 들어서는 ‘클래시아 영통’은 마지막 알짜 상가로 분양 전부터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창성건설은 주택분야 메인 브랜드인 '클래시아'와 '클래시티' 중 이번 수원 영통역 중심상업지역에 분양하는 상가와 오피스텔을 클래시아 브랜드로 분양 중이다.
클래시아 영통은 지하7층, 지상 15층 규모로 1층~4층까지는 전용상가, 5층~15층까지는 호텔식 오피스텔 341실로 구성된다. 또한, 분당선 지하철 영통역 1번 출구와 광역버스 정거장이 도보 3분 거리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영통의 중심상업지역인 구름광장에 위치하고 있어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홈플러스, 롯데 프라자, 세무서, 출입국관리소 등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완벽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영통 클래시아 상가ㆍ오피스텔은 인근에 삼성디지털시티가 위치하고 있으며, 구 삼성전자 부지에 R5 및 부품소재 연구단지 등이 완공돼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3만5천여 명의 삼성 임직원들과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경희대 글로벌 캠퍼스 1만8천여 명의 학생들이 튼튼한 배후수요를 뒷받침 해주고 있다.
영통 클래시아 오피스텔의 경우 50% 이상이 사전에 예약이 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상가 역시 1층의 경우에는 이미 사전 예약이 완료되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영통 클래시아는 초기 계약금 10%를 납입하면 중도금이 전액 무이자로 지원된다. 시행 및 자금관리는 한국자산신탁에서 맡았으며, 시공은 기업신용평가 최고등급을 받은 중견 건설업체인 창성건설이 책임준공을, 자금조달은 신안그룹의 IB 전문 증권사 바로투자증권이 맡고 있다.
전국에서 분양되는 오피스텔로는 잠실헤리츠, 힐스테이트광교, 위례우남역아이파크, 위례우남역KCC웰츠타워 등이 있으며, 영통 클래시아 오피스텔, 상가는 영통의 신규 상가의 희소성으로 투자가치가 단연 돋보인다고 분양관계자는 전했다.
현재 새해 맞이 이벤트로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방문 전 사진 하단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반드시 미리 전화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전화시 ‘고급우산’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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