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현장 추락사고 인명구조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2-02 15:29:12 서울 구로소방서가 2일 오후 1시쯤 개봉동에 위치한 한 건축현장 5층에서 추락한 인부 곽 모씨(49)를 구조해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으로 이송조치했다. 곽씨는 후두부 부종 등의 부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구조작업 중인 소방대원들의 모습.(사진제공=구로소방서)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임당장학문화재단, KAIST 우주 연구 인프라 현대화 위해 5억 원 기부정청래-친명, 갈등을 넘어선 전쟁이다해남군, 산정5일시장 '땅끝송지장'으로 명칭변경인천시 동구 우리미술관, 이은정 작가의 <연금술> 전시정부,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들 ‘평검사 전보’ 방침 철회해남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삼산구림2지구 등 4개소 선정광주시 서구, 통합돌봄 선도모델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