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사랑의 쌀 기부받아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2-02 17: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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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서울 동대문구 용신동에서 수원왕갈비집을 운영하는 황기연 대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10kg 500포(116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쌀은 지역내 홀몸노인 등 취약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은 유덕열 구청장(가운데)과 황기연 대표(오른쪽)가 전달식에서 기념촬영한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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