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줌마렐라 축구단 창단식 열어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2-02 17:30:20

지난달 29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구성동에서 28명의 여성 선수로 구성된 '구성동 줌마렐라 축구단'의 창단식이 열렸다. 이는 처인구 이동면, 양지면 줌마렐라 축구단에 이어 세번째이며, 기흥구에서는 처음으로 창단된 축구단이다. 사진은 창단식에 참여한 정찬민 용인시장(앞줄 가운데)과 축구단 관게자들이 기념촬영한 모습.(사진제공=용인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