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적 부르는 사랑의 '땡그랑' 소리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2-05 15: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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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서울 성북구 어린이집 연합회는 3개월 동안 아이들이 한푼 두푼 모은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하는 '고사리손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그동안 저금통에 열심히 모은 동전을 쏟아붓고 있는 아이들과 김영배 성북구청장(가운데)의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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