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창업은 경쟁력 확보가 관건! 편의점 PC방, ‘디저트PC’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2-06 11:56:24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여전히 PC방 창업은 창업 아이템들 중에서 단연 으뜸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 이유는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면서 1년 내내 매출 변동폭이 크지 않고 불황을 잘 타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창업 이후 운영 및 관리가 편리하다는 장점 때문에 초보창업자 및 여성창업자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현재 PC방은 너무나 많은 프랜차이즈 업체가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는 만큼 타 PC방과 차별화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아이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거의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 속에 담배 냄새가 진동하고, 남자들만 가득 차 있던 PC방은 더 이상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PC사양은 기본이고, 인테리어, 먹거리, 안락한 분위기, 편안한 공간 등을 갖추어야 여성 고객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다.

디저트PC는 업계 최초로 ‘편의점 피씨방’이라는 차별화된 창업모델로 PC창업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디저트PC는 카페존, 편의점존, 디저트존의 세 가지 컨셉에서 고객의 입맛에 맞는 공간을 선택하여 창업할 수 있다.

디저트PC의 ‘편의점존’은 400여 가지의 다양한 편의점 먹거리를 함께 판매하여 고객들의 입을 심심하지 않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기존 PC방 먹거리 매출보다 더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다. 디저트PC는 종합식품유통기업인 신세계푸드와의 물류 및 공급계약을 통해 안정적으로 최상의 원부자재를 가맹점에 공급한다. 사업장에서의 발주를 시작으로 물품을 받은 뒤 검수까지의 과정이 편리하게 이루어져 PC방 운영 및 관리가 용이하다.

디저트PC는 이처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런칭과 동시에 당정점, 천안 성환점, 원주점에 이어 부산 서구, 광주 광산점이 오픈 예정에 있다.

현재 디저트PC(www.dessertpc.com)는 오픈 이벤트로 모니터, 그래픽카드, 에어컨, 의자 무상 업그레이드, 가맹기간 중 노하드 관리비용 면제, 전국 A/S 무상사용혜택 등 2천만원 상당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가맹문의 : 1644-7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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