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슈 “셋은 힘들다” 박은경 “6개월동안 혼자 육아” 최정윤 “1년에 10번” 워킹맘들의 고충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2-10 08:14:19
지난 9일 방송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SES 멤버 슈, 배우 최정윤, 아나운서 박은경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워킹맘의 고충을 밝혔다.
한편 '힐링캠프'에서 이들 워킹맘의 사연을 들은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슈 최정윤 박은경, 겉보기엔 화려해도 안에는 힘든 삶이 있는 법이지" "힐링캠프 슈 최정윤 박은경, 모두들 다 어렵게 사는구나" "힐링캠프 슈 최정윤 박은경, 아이 3명을 키우는 것은 보통일이 아닐텐데"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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