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붕괴 아파트 옹벽 긴급복구 뉴시스 | 2015-02-10 16:10:24 지난 9일 오후 광주 남구 봉선동 대화아파트에서 '옹벽 붕괴사고 민관 합동대책본부'가 흘러내리는 토사를 막기 위해 중장비를 동원해 아파트와 사고현장 사이에 10m 높이의 방호벽을 설치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임당장학문화재단, KAIST 우주 연구 인프라 현대화 위해 5억 원 기부정청래-친명, 갈등을 넘어선 전쟁이다해남군, 산정5일시장 '땅끝송지장'으로 명칭변경인천시 동구 우리미술관, 이은정 작가의 <연금술> 전시정부,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들 ‘평검사 전보’ 방침 철회해남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삼산구림2지구 등 4개소 선정광주시 서구, 통합돌봄 선도모델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