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재선충병 확산방지 총력 뉴시스 | 2015-02-11 16:13:30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를 잘라 훈증처리를 하고 있는 훈증포가 경기 광주 초월읍의 한 야산에 10여개가 몰려 있어 공동묘지를 연상케 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5월부터 소나무 재선충병에 감염된 4만752그루 중 1만3000여그루는 잘라냈고, 다음달까지 2만8000여그루에 대해 방제 작업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임당장학문화재단, KAIST 우주 연구 인프라 현대화 위해 5억 원 기부정청래-친명, 갈등을 넘어선 전쟁이다해남군, 산정5일시장 '땅끝송지장'으로 명칭변경인천시 동구 우리미술관, 이은정 작가의 <연금술> 전시정부,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들 ‘평검사 전보’ 방침 철회해남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삼산구림2지구 등 4개소 선정광주시 서구, 통합돌봄 선도모델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