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우편물로 바쁜 우체국 현장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2-11 17:26:13

11일 오전 서울광진우체국 직원들이 배달을 위해 설 선물 소포를 구분하고 있다. 이날 서울 광진우체국에는 평소 물량의 2배에 가까운 2만1000개의 소포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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