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정충묘 제향' 거행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2-23 16:59:00
|
| 지난 21일 경기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에 위치한 정충묘에서 병자호란에 희생된 조상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광주시와 광주문화원이 '정충묘 제향'을 진행했다. 이날 제향에서는 조억동 시장이 초헌관을, 노철래 국회의원이 아헌관을, 박기준 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았다. 사진은 제향에 참여한 조억동 시장의 모습.(사진제공=광주시청)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