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방폐장 모의운전 공개 뉴시스 | 2015-02-25 16:00:46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국내 첫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본격 가동을 앞둔 지난 24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에서 크레인을 이용해 폐기물이 담긴 처분용기를 사일로로 옮기는 모의운전을 공개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임당장학문화재단, KAIST 우주 연구 인프라 현대화 위해 5억 원 기부정청래-친명, 갈등을 넘어선 전쟁이다해남군, 산정5일시장 '땅끝송지장'으로 명칭변경인천시 동구 우리미술관, 이은정 작가의 <연금술> 전시정부,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들 ‘평검사 전보’ 방침 철회해남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삼산구림2지구 등 4개소 선정광주시 서구, 통합돌봄 선도모델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