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스프링, 조은정 아나운서, 권이슬 조은나래 이어 새로운 여신등극?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2-25 18:50:48

25일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라운드가 SK텔레콤 T1과 나진 e엠파이어의 경기로 시작된 가운데, 조은정 아나운서가 화제다.

이대 무용학과에 재학중인 조은정 아나운서는 현재 2015 롤챔스 스프링에 출연하면서 MVP선수 인터뷰를 맡고 있다.



이 외에도, 온게임넷의 <나는 캐리다> <한판만> 등에도 게스트로 출연하고있어, 조은나래, 권이슬을 뒤이은 새로운 롤 여신으로 부상하고 있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과거 나캐리에 출연해 “현재 무용학과 재학 중이지만 본인은 옛날부터 아나운서를 꼭 해보고싶다”고 하면서 “온게임넷에 지원해 운 좋게 아나운서가 될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서울 용산 온게임넷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는 '2015 스베누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롤챔스 코리아)'의 8개 팀 풀리그 2라운드가 25일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e스포츠 경기장에서 SK텔레콤 T1과 나진 e엠파이어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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