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가격, 미래가치 아파트를 찾으신다면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를 선택하라!!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2-28 08:55:13
올부터 고덕지구의 8,000여 가구가 본격적인 이주에 들어갈 예정으로 강동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대규모 이주 수요발생으로 전세품귀현상 및 집값 급등이 예상되며, 이에 따라 업계 전문가들은 사업속도가 빠른 인근의 분양단지인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서울의 재건축 아파트의 경우 관리처분인가가 끝나고 철거 및 이주, 준공까지 약 4년여간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를 구입해 두는 것이 거주와 투자 양쪽 측면을 모두 고려한 효율적인 방법이라 보고 있으며, 주택을 구입해 두면 자산가치 상승도 기대해 볼만하다고 전했다.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는 지하3층~지상35층, 51개동 총3658세대로 구성됐으며, 삼성의 현대의 만남으로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갖추고 있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1114세대이다.
로얄층 비중이 높고 전용면적 85㎡ 중소형 비율이 68% 차지한다는 점에서 더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달 들어 평일과 주말에 이어 설연휴에도 방문객들이 줄을 이었다.
단지의 큰 장점은 교통환경이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 역세권이며, 서울시가 지난해말 국토해양부 지하철9호선 4단계 연장(신논현역~강일지구까지 연장)되면 고덕역이 환승역으로 될 예정이어서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강동구내에서 학군선호지역에 속해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고, 단지 가까이에 명덕초, 묘곡초, 명일중, 광문고 등이 도보통학이 가능하고, 배재고, 명일여고, 한영외고 등 명문고교가 가깝다. 인근에 유흥업소나 유해시설이 없고 학원가도 잘 형성되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많은 곳이다.
현재 발코니 확장비용 전액지원 등 특별 프로모션 진행으로 잔여세대를 분양하고 있으며, 계약금 1,000만원으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송파구 문정동에 마련되어 있다.
모델하우스 관람은 담당지정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전화로 사전에 담당을 지정 받아 예약 방문해야 한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문의 : 02-64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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