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표, 주한 미대사 문병 뉴시스 | 2015-03-08 15:37:14 새누리당 김무성(오른쪽 세번째) 대표가 나경원, 심의진, 김학용, 박대출, 김종훈 등 동료 의원들과 함께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를 문병하기 위해 병실로 향하고 있다. 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도 마크 리퍼트 주한 미대사의 문병을 위해 병실로 향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임당장학문화재단, KAIST 우주 연구 인프라 현대화 위해 5억 원 기부정청래-친명, 갈등을 넘어선 전쟁이다해남군, 산정5일시장 '땅끝송지장'으로 명칭변경인천시 동구 우리미술관, 이은정 작가의 <연금술> 전시정부,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들 ‘평검사 전보’ 방침 철회해남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삼산구림2지구 등 4개소 선정광주시 서구, 통합돌봄 선도모델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