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시티에 고속도로, 세계가 비웃을 일"
뉴시스
| 2015-03-09 17:29:15
|
| 9일 오전 서울 대치동 포스코 앞에서 충남 예산군 대흥면 주민들로 구성된 '제2서해안고속도로(서부내륙고속도로) 노선변경 추진위원회' 회원들이 상경해 슬로시티 대흥과 광시 황새마을 등 지역 역사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제2서해안고속도로의 노선변경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