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농가 방문해 현장기술 지원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3-10 15: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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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경기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민원해결을 위해 농촌진흥청과 함께 북내면에 위치한 가지농가에서 가지연구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지 생육불량 원인 등을 진단하는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토양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제공=여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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