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와 동백꽃

뉴시스

  | 2015-03-30 17:12:02

▲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청명(淸明) 절기를 엿새 남겨둔 30일 오전 경남 남해군 남해읍 도로가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동백나무 가지에 매달려 꿀을 따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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