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와 동백꽃 뉴시스 | 2015-03-30 17:12:02 ▲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청명(淸明) 절기를 엿새 남겨둔 30일 오전 경남 남해군 남해읍 도로가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동백나무 가지에 매달려 꿀을 따먹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임당장학문화재단, KAIST 우주 연구 인프라 현대화 위해 5억 원 기부정청래-친명, 갈등을 넘어선 전쟁이다해남군, 산정5일시장 '땅끝송지장'으로 명칭변경인천시 동구 우리미술관, 이은정 작가의 <연금술> 전시정부,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들 ‘평검사 전보’ 방침 철회해남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삼산구림2지구 등 4개소 선정광주시 서구, 통합돌봄 선도모델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