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가방 만들며 노년층 치매예방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4-08 16:29:33

경북 구미 보건소가 최근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의 운영을 시작했다. 쉼터는 지역내 경로당을 방문해 그림, 공예 등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사진은 혜성경로당에서 열린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인들이 직접 그림을 그려 만든 가방을 들고 기념촬영한 모습. (사진제공=구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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