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욱 오산시장, 위급한 생명 구한 사회복무요원 격려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4-22 17:14:43 곽상욱 경기 오산시장이 지난 21일 자신의 집무실에서 위급한 생명을 구한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했다. 중앙도서관에서 근무하는 이들은 지난 16일 도서관에서 쓰러진 여성을 응급조치하고 119에 구조요청해 생명을 살렸다. (사진제공=오산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임당장학문화재단, KAIST 우주 연구 인프라 현대화 위해 5억 원 기부정청래-친명, 갈등을 넘어선 전쟁이다해남군, 산정5일시장 '땅끝송지장'으로 명칭변경인천시 동구 우리미술관, 이은정 작가의 <연금술> 전시정부,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들 ‘평검사 전보’ 방침 철회해남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삼산구림2지구 등 4개소 선정광주시 서구, 통합돌봄 선도모델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