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소방서, 깜깜한 연기터널을 탈출하라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4-27 16:24:39

서울 영등포소방서가 지난 24일 '서울안전체험한마당' 행사장에서 화재발생시 연기속에서 안전하게 대피하는 요령을 배우는 '터널 탈출 체험장'을 운영했다. 사진은 이날 참여한 어린이들이 입을 가리고 연기가 자욱한 터널을 탈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영등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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