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꽃 피는 마실 통학로' 조성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5-05 16:03:06

서울 도봉구 쌍문4동 '행복마을추진단'이 최근 주요 통학로인 정의여고 뒤편 쌍문둘리근린공원 진입부에서 '꽃피는 마실 통학로' 조성을 위한 식재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주은어린이집 영아반 어린이들이 꽃과 나무를 식재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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