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꽃 피는 마실 통학로' 조성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5-05 16:03:06 서울 도봉구 쌍문4동 '행복마을추진단'이 최근 주요 통학로인 정의여고 뒤편 쌍문둘리근린공원 진입부에서 '꽃피는 마실 통학로' 조성을 위한 식재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주은어린이집 영아반 어린이들이 꽃과 나무를 식재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임당장학문화재단, KAIST 우주 연구 인프라 현대화 위해 5억 원 기부정청래-친명, 갈등을 넘어선 전쟁이다해남군, 산정5일시장 '땅끝송지장'으로 명칭변경인천시 동구 우리미술관, 이은정 작가의 <연금술> 전시정부,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들 ‘평검사 전보’ 방침 철회해남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삼산구림2지구 등 4개소 선정광주시 서구, 통합돌봄 선도모델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