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의 레전드 비비 킹 별세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5-15 20:34:53
15일 비비 킹의 변호사 브렌트 브리슨은 외신을 통해 "비비 킹이 라스베이거스 집에서 편안하게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한편, 비비킹은 미국 블루스계에 큰 영향을 미친 기타리스트 겸 블루스 가수로, 1987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 퍼포머스 부문에 오른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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