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대포차량 합동단속 뉴시스 | 2015-05-28 17:04:31 서울시 38세금징수과 조사관들과 서울지방경찰청 경찰, 성동구 세무과 직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강변북로에서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과 고액체납 및 대포차들을 합동단속하고 있다. 앞 차량은 현장 단속돼 번호판이 영치되는 모습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정청래-친명, 갈등을 넘어선 전쟁이다해남군, 산정5일시장 '땅끝송지장'으로 명칭변경인천시 동구 우리미술관, 이은정 작가의 <연금술> 전시정부,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들 ‘평검사 전보’ 방침 철회해남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삼산구림2지구 등 4개소 선정광주시 서구, 통합돌봄 선도모델 주목광주시 광산구, 청소년 인공지능 활용 미래 설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