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지도 제작 나선 어린이들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6-03 17:26:56 경기 부천시 상원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2일 '2015년 아동안전지도' 제작을 실시해 학생들이 학교 주변 통학로의 위험 및 안전한 장소를 직접 조사해 지도화하는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정청래-친명, 갈등을 넘어선 전쟁이다해남군, 산정5일시장 '땅끝송지장'으로 명칭변경인천시 동구 우리미술관, 이은정 작가의 <연금술> 전시정부,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들 ‘평검사 전보’ 방침 철회해남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삼산구림2지구 등 4개소 선정광주시 서구, 통합돌봄 선도모델 주목광주시 광산구, 청소년 인공지능 활용 미래 설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