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역 대광로제비앙' 총 256가구 분양 스타트
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 2015-06-07 14:40:05
전철역·車전용도로 근접 '강남 30분대'
▲ '광주역 대광로제비앙' 조감도
[시민일보=전용원 기자](주)대광건영이 최근 '광주역 대광로제비앙'의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 광주시 쌍령동에 공급하는 '광주역 대광로제비앙'은 3개동·265가구, 최고층 29층으로 광주 지역에서 가장 높은 규모다.
분양은 전용 면적별로 64㎡ 225가구, 84㎡ 40가구로 전체 물량 중 84.6%가 전용 64㎡로 구성된다.
전용 64㎡는 판상형으로 설계되며 A·C타입에는 4Bay 신평면을 적용해 채광, 통풍 등이 잘되게 했다. 또 대형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등의 넉넉한 수납공간도 갖춘 것이 최대 장점이다. 전용 84㎡도 4Bay 판상형으로 설계되며 발코니 확장을 통해 대형 드레스룸을 만들 수 있다.
특히 광주시에 오는 2016년 개통 예정인 성남~여주복선전철과 오는 2017년 개통예정인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와도 근접한 위치에 자리잡아 교통호재도 누릴 수 있어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면 차로 분당까지 20여분, 강남까지 30분대에 진입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쌍령혁신초등학교가 있어 어린 자녀를 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고 차로 3분 거리에는 광주역, 이마트, 버스터미널 등이 있어 이용하기 쉽다. 이외에도 이마트 에브리데이를 포함한 100여개의 근린상가들이 있어 생활하기 편리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77만원대며 청약일정은 오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11일 1순위, 오는 12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8일이며 이후 오는 24~26일 사흘간 계약접수를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광주시 역동 28-71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오는 2017년 11월 예정이다.
경기도 광주시 쌍령동에 공급하는 '광주역 대광로제비앙'은 3개동·265가구, 최고층 29층으로 광주 지역에서 가장 높은 규모다.
분양은 전용 면적별로 64㎡ 225가구, 84㎡ 40가구로 전체 물량 중 84.6%가 전용 64㎡로 구성된다.
전용 64㎡는 판상형으로 설계되며 A·C타입에는 4Bay 신평면을 적용해 채광, 통풍 등이 잘되게 했다. 또 대형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등의 넉넉한 수납공간도 갖춘 것이 최대 장점이다. 전용 84㎡도 4Bay 판상형으로 설계되며 발코니 확장을 통해 대형 드레스룸을 만들 수 있다.
특히 광주시에 오는 2016년 개통 예정인 성남~여주복선전철과 오는 2017년 개통예정인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와도 근접한 위치에 자리잡아 교통호재도 누릴 수 있어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면 차로 분당까지 20여분, 강남까지 30분대에 진입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쌍령혁신초등학교가 있어 어린 자녀를 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고 차로 3분 거리에는 광주역, 이마트, 버스터미널 등이 있어 이용하기 쉽다. 이외에도 이마트 에브리데이를 포함한 100여개의 근린상가들이 있어 생활하기 편리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77만원대며 청약일정은 오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11일 1순위, 오는 12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8일이며 이후 오는 24~26일 사흘간 계약접수를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광주시 역동 28-71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오는 2017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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