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메르스 회동

뉴시스

  | 2015-06-07 16:31:11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대책 논의를 위한 여야 회담이 열린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등이 자리하고 있다. 새누리당 이종훈(왼쪽부터) 원내대변인, 문정림 메르스대책특위 부위원장, 김영우 수석대변인, 이명수 메르스특위 위원장, 원유철 정책위의장, 유승민 원내대표, 김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 대표, 이종걸 원내대표, 추미애 메르스대책위원장, 강기정 정책위의장, 유은혜 대변인, 이언주 원내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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