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메르스 격리 해제자도 모니터링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6-21 14:52:17 최근 서울 구로구는 메르스 격리 해제 후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점을 고려, 해제자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했다. 사진은 ‘메르스비상방역대책본부’에서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직원들의 모습.(사진제공=구로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임당장학문화재단, KAIST 우주 연구 인프라 현대화 위해 5억 원 기부정청래-친명, 갈등을 넘어선 전쟁이다해남군, 산정5일시장 '땅끝송지장'으로 명칭변경인천시 동구 우리미술관, 이은정 작가의 <연금술> 전시정부,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들 ‘평검사 전보’ 방침 철회해남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삼산구림2지구 등 4개소 선정광주시 서구, 통합돌봄 선도모델 주목